녀석,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나한테 수학을 배우는 녀석 중에 한녀석이 요새 나와 부루마불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저번에 공부 열심히 하길래 뭐 해줄까 하고 물으니 노는 거 좋아하는 녀석답게 부루마불 한판 하자는 거다. 그래서 좋다며 한판 했는데 재미있었는지 녀석이 수업이 있는 날 가면 부루마불 하자고 조르는 통에 공부는 뒷전이 되어 버렸다.


저번 과외하는 날, 문 열고 방으로 들어가니 녀석이 떡하고 펼쳐놓고 '기다리고 있다. 못말려. 캔유801Ex로 촬영.


위키백과에서 부루마불에 대한 새로운 게임 방법을 알게 되었다.

댓글

  1. 전 저런 게임은 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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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어릴 땐 다 저 게임 하잖아요. 돈주고 사기는 그래서, 그려서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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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신판은 한국이 땅값이 비싸서 사기 힘들다던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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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러 사람이 어울려 놀기엔 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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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런 보드형 게임, 사실 많이 그려서 하곤 했죠. 뱀주사위 놀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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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건 우주 버전이라 수성, 금성, 안드로메다 뭐 이런 거 사고 기지 짓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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