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天空の城ラピュタ, 2004)



며칠 전 큰아들 녀석이 악보를 보며 리코더로 뭘 열심히 연습하길래 뭐냐고 물으니 악보를 보여주며 이걸 리코더로 연습해야 한단다. 살펴보니 "천공의 성 라퓨타 OST"이다.


반음 올림과 반음 내림 음표가 많이 붙어 있어 연주하기 꽤 까다로워 보였다. 녀석이 잘 불러낼지 의문이다.


노래를 불러 본 김에 큰녀석과 작은 녀석에게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여주었다.




너무 너무 좋아한다. 나도 녀석들 뒤에서 같이 보았는데 두번째 보는 것인데도 무척 재미있다. 녀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런 만화가 딱인듯 싶다.


그런 그렇고 보면서 느낀건데 시타와 파즈가 꼭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와 코난과 영락없이 닮았다.


댓글

  1. 아 갑자기 코난이 보고 싶어졌어요 ㅋㅋ
    (요즘 애들은 저 코난 말고 명탐정 코난만 알지 않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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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같은작가니까요 ㅋㅋ
    저런거 많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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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편을 시디로 가지고 있으니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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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러게요, 미야자키 하야오 만화는 등장인물들이 사실 다 같은 사람들 같아요. 어쩌면 그래서 더 친근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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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울 아내가 하야오 만화를 넘 좋아하지...
    덕분에 나도 볼수 있었는데...
    좋았어..기억은 없지만...다시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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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도 미래소년 코난 이후로 미야자코 하야오 만화에 푹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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