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Yacson)도 닥터바이러스와 같은 사기 백신인듯

함부로 말하긴 뭣하지만 약손(Yacson)이 닥터바이러스와 같은 사기 백신이라고 여겨지는 몇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부팅시에 오랫동안 시스템을 검사하면서 컴퓨터가 느려진다.
    -> 사용자로 하여금 컴퓨터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걱정하게 만든다. 가짜 백신이 사용자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2. 있지도 않은 악성코드를 잡아내고는 치료하려면 결제하라고 한다.
    -> V3Lite,? 알약 등으로 검사해도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깨끗한 컴퓨터인데도 유독 약손(Yacson)으로 검사하면 악성코드가 나온다. 혹시 네놈들이 만든?

  3. 치료할 때 내는 결제금액은 별도의 결제해지 신청을 하지 않는 한 매달 계속 청구된다.
    -> 부지런하여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사용자 모르는 돈이 계속 줄줄 빠져 나간다.

  4. 약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ActiveX 컨트롤 형태로 컴퓨터에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한다.
    -> 컴퓨터에 서툰 사용자들은 ActiveX 컨트롤을 무조건 설치한다는 것을 이용한 정직하지 못한 배포방식이다.



 

댓글

  1. 순진한 사람들의 돈을 가로채는 얌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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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전 BLUEnLIVE 님께서 전쟁을 치뤘던 아이티앤티미디어랩이군요. 그 이름으로 검색하면 유사백신(사칭 악성프로그램?!)이 한 20가지 나오더군요 ㄱ-
    툴바에서 백신까지 영역도 꽤 넓고 말이죠 ㅋ
    결론 : 저 회사 정체가 궁금하더라구요. 회사는 같은데 제품 명이 몇십개라는건.. 영업력이 좋다는거 아닐까요?(반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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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 엮인글 하나 보냈는데 안 걸리네요.
    암튼 경찰은 저런 거 안 잡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_-
    감청하느라 바쁜 것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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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2009년 11월 18일 오전 9:47

    백신 V7이라고 아시는지요? http://vaccinev7.com/라는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백신이라고 하는데, 일주일쯤 전에 오래간만에 사무실에 갔더니 사무실 컴퓨터에 깔려있더군요. 사용하지 않는 제 컴퓨터 이외의 다른 분들의 컴퓨터에만 설치되어 있던 것으로 봐서 특정 웹사이트를 접속했을 때 또는 다른 프로그램에 섞여서 은근슬쩍 깔리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됩니다. (제 컴퓨터는 정상적인 것들도 잘 안 깔려서 신용카드 결제도 못하는고로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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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
    이런 기사가 있군요. 실제로 어떤 회사인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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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2009년 11월 18일 오후 2:18

    조금 전에 순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시는 이정일 님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발견했다. 약손(Yacson)도 닥터바이러스와 같은 사기 백신인듯 약손이란 악성코드 제거 컴퓨터백신이 사기 백신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부팅 속도가 느려진다. 2. 있지도 않은 악성코드를 잡아내고 치료하려면 결제하라고 한다. 3. 결제된 계좌는 해지하지 않는 한 매달 계속 결제된다. 이러한 증상은 이전에 소개해 드린 사기백신 V7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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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런 유명(!)한 회사였는데 몰라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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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글쎄요, 요리 조리 빠져나가는 수법도 보통이 아닌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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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약손의 사기성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당한
    황당한 상황만 보아도 사기성이 농후하네요.
    위의 내용을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좋은 일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 만사여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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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약손이 사기성 프로그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저러한 몇가지 .문제점 때문에 쓰기 껄끄럽다는 거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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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약손쓰레기회사2009년 12월 7일 오후 1:14

    저도 당했네요~상담원이 하는말이 월정액상품으로 결제하지않았냐고 물어보내요~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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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보감사합니다!2009년 12월 13일 오전 12:40

    있지도않은 바이러스가 있다고 치료하라며 치료버튼과 결제버튼엔 유난히 빨갛게 강조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검색해봤더니.. 이런...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얼른 지워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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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유용한 정보였다니 저희가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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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약손의 갑작스런 요금인상..
    유료결제서비스의 이해할 수 없는 돈벌이 유료인상에 대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지금 약손(yacson.co.kr) 공지창에 보시면 2009년 12월 31일자로 유료요금인상 공지가 있고..실시를 2010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다고 합니다..
    첫째. 새로운 회원들은 아무문제가 없지만 기존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계약관계의 성립 차원에서 충분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루의 공지기간을 두고 적용한다는 것은 계약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엉터리 전략가 아닐까요?
    둘째. 1월 5일날 문자메세기가 왔는데... 9900원이 결제되었는 것과 이에 변경약관에 동의하지 않거나 해지하려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연락달라는 그야말로 일방적인 통보에 어의가 없다.
    셋째. 따라서 약손홈페이지 가서 해지신청을 해야 했고(그날 고객센터 전화는 완전불통, 전화예약접수 서비스같은 것은 없는 것으로 보임) 응답 처리결과를 기다렸는데 ...아무 연락이 없었다.
    넷째. 결국 사흘 후 전화하여 확인했는데 취소가 되었다는 말한디가 그들의 답변이 전부였다.
    내가 분개한 것은 약손측에서 아무잘못도 없다는 식의 고객응대와 이들의 이해할 수 업는 마치 속임수와 같은 마케팅 전략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결제"가 되었다는 표현은 계약당사간의 충분한 의견합의로 거래관계의 반대급부의 완결을 의미하는 바..약손은 이런 문구를 고객의 동의도 없이 사용한다는 것은 공정거래위반이며 실제 일방적으로 요금인상을 적용한 사실의 문구를 고객이 보지못했거나 인지하지 못했을 경우 고객의 책임을 전가하면서 그냥 결제당일날 고객의 계좌에서 9900원이 빠져나간다는 어쩌면 약손이 노리는 속임수 마케팅 전략일지도 모른다..
    다섯째. 약손관계자님들...요금인상은 엄연히 새로운 계약관계의 성립을 요하는 바로서 충분한 고지의 기간이 필요하며, 이메일 및 문자서비스는 물론 고객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 오퍼와 승낙의 과정이 있어야 함을 명심하세요..
    더욱이 고객이 승낙도 동의도 하지 않았는데 "결제되었다"는 문구메세지는 분명 위반이며, 이를 고객이 알지못하거나 이런 문구를 확인안했다면 ..이를 구실로 나중에 고객의 책임으로 돌리고자 하는 전략은 분명 속보이는 불공정 부도덕한 거래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고객을 상대하는 고객센터 분들의 전화응대에 한마디 부연하자면..서비스 정신과는 동떨어진 저급한 수준이었다. 아마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결여되었거나 개인 성격의 문제로서..회사에 이미지를 제고하는 고객응대 서비스 수준은 아닌 것 같았다. 예를 들면, 고객이 말하는 도중 말을 차단하면서 일방적으로 본인의 입장만 대변하는 것 행위.. 또 사후관리부재...불친절하고 짜증스러운 음성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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