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사육통 해체기

1주일 전 장수풍뎅이 한쌍이 놀던 사육통에서 알이 발견되었다. 합방한지 2주일만이다.


성충들이 놀다가 알을 망가뜨릴까봐 숨은 알을 찾기 위해 사육통을 해체하였더니 글쎄, 알이 30개나 나오고 유충도 2마리나 나오는 것이다.


얼른 종이컵에 미리 사둔 발효톱밥을 넣고 알들과 유충을 분리해서 담았다.


그리고 해체했던 사육통은 다시 톱밥을 모아 다시 만들어 성충을 넣어 주었다.


성충은 교미 및 산란 후 바로 죽는다고 하는데 아직은 멀쩡히 살아 있다.(1주일 경과)


아이들이 보더니 너무너무 신기해한다.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다.
















댓글

  1. 1cm도 안되는 ㅋ기다.
    -> ㅋ기가 되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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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에는 개보다 고양이가 기르고 싶어지고 있어서 고민이에요 ㅠ.ㅠ
    (저는 개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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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완동물 키우는 것도 참 재미있죠.
    그 애완동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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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금술 좋은 부부군요. ㅋㅋ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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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 하지만 엊그제 장수풍뎅이 암컷이 죽었답니다. 알을 55개 낳고 말이죠.
    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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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런~~ 안타깝군요.
    암컷만 따로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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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음.. 발효톱밥 상태가 매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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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충우에서 구입한 발효톱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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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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