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결혼하고 아이만 낳으면 절로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와 진심어린 소통을 위해서는 부모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 엄마는 동생만 예뻐한다고 아이가 불평한다.
  • 아동이 TV 앞에 앉아서 밤늦께까지 잘 생각을 안한다.
  • 자녀가 오늘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면서 운다.
  • 서둘러 치우고 외출해야 하는데 아이가 밥을 입에 넣고 오랫동안 씹지 않는다.
  • 놀이터에서 형들이 자기를 때렸다고 아이가 호소한다.

이런 경우에 부모인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아이가 문제의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여러분은 종종 여러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좋은 조언'이나 '가르침'을 주는 방식으로 문제에 개입하거나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사실, 이러한 시도가 의도와는 달리 문제 해결보다 문제를 오히려 더 많이 만들어 고민에 빠진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정작 문제(여기서 말하는 문제는 누구에게 감정의 홍수가 일어나느냐의 문제다)가 아이에게 있는지, 어른에게 있는지조차 구분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걸림돌을 제거하고 진정으로 아이를 돕는 방법이 궁금한 부모들에게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 10점
Thomas Gordon 지음/한국심리상담연구소

댓글

  1. 동의.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공부도 해야할듯...
    아이들 교육과 관련해서 얼마나 책을 보는가 스스로 물어보니...
    헐~~~~
    나의 아버지의 교육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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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통의 아들은, 그 아빠를 닮는 성향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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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BS의 '아이의 사생활' 다큐가 얼마전 책으로 나왔는데, 그 것과 함께 읽어봐야할 책이군요. '아이의 사생활'읽었는데 쉽게 잘 썼고, 배울 것도 많았구요. (전에 다큐를 봤는데, 일부만 봤거든요.)
    역시 부모가 먼저 변해야 아이가 따라가는 것이라는 결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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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씀 고맙습니다.
    "아이의 사생활" 이것도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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