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 넘치는 FPS, 어나더데이


이미지 출처 : 어나더데이 UCC 게시판
올스타에서 만들고 파란에서 서비스하는 새로운 FPS 게임 어나더데이를 잠깐 해보았습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된 건 아니고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중입니다.
잠깐이지만 '어나더데이'를 해 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박진감 넘친다"는 것입니다.
각 병과마다 특수한 기술이 선보이는데 돌격병인 어썰트는 순간 부스터 돌진, 스나이퍼는 은신 기술인 클로킹을 쓸수 있어 암살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또한 서플라이어라는 힐러(메딕?)계열의 병과도 있어 전략 전술을 적절히 사용하면 아주 재미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병과적 특수 기술을 사용하려면 특수한 백팩을 장착해야 하는데 클로즈베타 기간엔 무료로 장착해 주네요.
또한 린(기대다)모드를 도입하여 적에게 모든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고 은폐, 엄폐시 몸을 살짝 내보이고 사격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의 조작과 기술등을 훈련할 수 있는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마지막 과제인 범퍼 6마리 잡는 것이 좀 어려워 보이더군요. FPS를 많이 해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요령으로 해결하실 수 있을텐데 이게 잘 안되신다 하면 이단 점프로 시작부분의 상자에 올라가면 범퍼가 올라오지 못합니다. 한마리 두마리 유인하신 다음 상자위로 올라가세요. 올라가는 법은 상자 약간 뒤에서 점프한 뒤 2단 점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상자 맞은편 벽으로 점프하고 2단점프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 하면 2단점프 연습이 저절로 되더군요.
육박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쏜살같이 달려들어 전기톱을 휘두르거나 서플라이어의 지원을 받으며 계속 돌진하는 어썰트의 용맹, 달빛의 그림자처럼 아무도 모르게 다가와 순식간에 암살하는 진정한 암살자를 플레이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직 오픈베타 기간이라 그런지 서버의 랙현상, 빠르지 않은 고객응대 모습 등은 약간 아쉽습니다.
정식 오픈때는 이런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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