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사서 읽어라. 집은 빌려서 살아라



"책은 사서 읽어라. 집은  빌려서 살아라."
엄마가 물었다.
"책은 남의 책을 빌려서 보고 정신없이 집 살 돈만 모으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말."

- 하이타니 겐지로의 "태양의 아이" p389





으, 딱 제 이야기군요. 찔려서 혼났습니다.





오키나와전에 대해 새롭게 알게 해 준 책입니다. 80년 광주가 떠올랐고 4.3항쟁의 제주도가 떠올랐습니다.


하나같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나오는 하이타니 겐지로의 책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태양의 아이 - 10점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오석윤 옮김/양철북

댓글

  1. 꼭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저는.. 책을 빌려 읽지도 않는다는.....ㅠㅠ
    앞으로 책 많이 읽어야 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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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무조건 책을 사서 읽습니다ㅎㅎ
    하지만
    빌려주기는 한다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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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즈음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도서관에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많은 좋은 책을 지금에서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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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예전에는 책사서 읽고 남 빌려주고는 못받은 적이 무척 많았습니다. 물론 책은 돌고 도는 거라고 생각하기 떼문에 아깝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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