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은 곱창이 아니여

 

엊그제 친구들과 막창집에 가서 막창이란 걸 먹어봤습니다. 체인점 형태의 음식점이었는데 3인분에 9천9백원하는 걸 보니 수입산인 것 같습니다. 국내산은 1인분에 1만2천원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거 먹다보니 막창과 곱창이 어떻게 다른가 검색을 좀 해 봤죠.
여러 정보를 종합해보면 한마디로 고기로 먹을 수 있는 소의 창자 중 가장 마지막 창자란 의미로 막창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사실은 소의 네번째 위를 말하는 거라고 하네요. 이 네번째 위는 소고기의 다른 부위보다 칼슘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막창 사진들과 비교해 보니 저희가 먹었던 막창은 사실, 막창이 아니라 곱창에 가깝군요. 역시 음식은 전문점에서 먹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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