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윈도 성공할까?


토종 국산 윈도 티맥스 윈도가 선보인다고 합니다. 운영체제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Microsoft Windows)라고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게 아니죠. 윈도뿐만 아니라 맥OS도 있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OS2도 있었고, 리눅스도 있고, 서버용 운영체제인 유닉스도 있고 하여튼 컴퓨터를 운영하는 운영체제는 수없이 많죠.
1997년부터 미들웨어와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를 개발해 온 티맥스가 윈도의 독점을 막고 토종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을 살리며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에 한 획을 긋겠다며 개인용 운영체제 시장으로 뛰어들어 내놓은 티맥스윈도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게시판에는 이를 응원하는 많은 분들과 바위에 달걀던지기라며 회의하는 분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댓글

  1. 티맥스가 삼보 먹고
    티맥스 윈도우에 아래한글 설치하고 삼보 행망용 pc를 보급하면
    대한민국으로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뚜껑이 열려봐야 알겠지만)
    언론플레이 / 노이즈 마켓팅 / 저렴하게 회사이름 알리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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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요. 아직은 좀 아리송합니다.
    양쪽 진영 의견이 모두 일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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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만, 투자를 다른 쪽에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이를테면 오픈소스를 지원해서 유저와 기업간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도 있을테구요.
    투자를 했으니, 티맥스OS가 가치를 인정받기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랍 뿐입니다.. 그만큼의 투자할 수 있느냐는 알 수가 없죠. 하지만 유저(고객)가 '미완성 제품'이라고 느끼게 된다면, 이것은 낭비 요소가 될것입니다. 투자가 아니고, 버리는 카드가 되버리는거죠. '미완성'이 -> 안정성, 신뢰도, 성능, 가격 등의 만족감을 갖기위한 '완성'단계를 이루도록 업체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튼 티맥스 OS 발표가 무척 궁금한 1인 중의 한 사람. 뚜껑을 열어보고 냄새라도 맡아봐야 뭐라도 알 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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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의견 고맙습니다.
    저도 그날 미리 잡힌 일정만 아니면 꼭 참석하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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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좀 아이러니 한 말같지만. 첫버젼이 공짜에 가까운 가격과 기존 윈도우에서 체감할수 있을 정도의 편리함이 있지 않는한.... 쉽지않은 도전이 될껏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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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렇죠.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 무엇인지를 듣는 귀가 열려있다면 돌파구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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