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 시

okto님 덕분에 "양지의 시"라는 아주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okto님.
영화 중간에 토끼가 도망친 통로를 따라가다가 기어서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흠씬 놀랐지 뭐에요. 그 뭐시냐? 일본 특유의 기어다니는 귀신이 연상되는 바람에.

 
혹시 못보신 분들은 이글 댓글에 보면 동영상과 자막 파일 링크 있어요.

댓글

  1. 이 13분짜리 단편은 오츠이치라는 일본 소설가의 단편집인 ZOO에 수록된 10편의 작품 중 '양지의 시(陽だまりの詩)'를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이다. 검색해보니 원작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큰 호응을 얻는 것 같다. 암튼, 러닝타임은 짧지만 여운이 긴 작품이었다.스토리:태어난 걸 축하해~인류 멸망 직전의 미래, 최후의 인류는 로봇을 하나 만든다. 그 로봇은 인간의 형태로 만든 이성(異性) 로봇이며 최후의 인간이 죽을때까지 시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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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장면은 완전 사다코네요ㅎㅎ
    군시절, 밤늦게 화장실에서 링 읽다가 고양이 때문에 기절할 뻔한 기억이 납니다.
    덧. 해당 링크는 7일까지만(100회) 유효합니다. 자막은 괜찮고요. 저화질은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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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옥토님의 강추로 봤는데
    잔잔한게 오래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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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일동안 100회가 어딘가요. 고마울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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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무리 하드디스크가 꽉차도 섣불리 지울 그런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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