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을 사러 가지 말라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 - 6점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이덕환 옮김/까치글방




복권에 당첨될 확률보다 복권을 사러 가는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두배나 높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의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 중에서



지난 주말, 아내의 후배들과 신나는 시간을 갖으며 복권이야기가 나왔을 때 인용한 부분인데 나는 저 말을 하면서 절대로 복권 사러 가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댓글

  1. 저는 복권을 누구에게 돌아갈지 모르는 계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으면 이라고 해야 하나.. 운이 좋으면 몇번이고 당첨되지만, 그 운을 믿고 내가 받을수 없을지도 모르는 계에 돈을 부을 필요는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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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권 살 돈 모아서 애들 간식이나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참 내가 확률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실들이 참 많았구나 하고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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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민의 유일한 희망마저 앗아가는 수학!
    이래서 전 수학이 시러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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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복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고소식이 더 무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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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복권, 내도 내도 아까운 마음이 들지 않는 세금이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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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내의 후배들과 늘 신나게 보내주어 고맙구려... 그래도 난 로또 가끔 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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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확률에 관한 아주 재미있고 생각치도 못했던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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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당첨되어서 도망가기 없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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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갑자기 격하게 공감하는 이유는 몰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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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첨되면 내가 어찌 할지에 대해 다 말하지 않았소.. 세집이 모여사는것과 함께 난 열시미 출근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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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rone님도 로또를 거의 안사는듯,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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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 전 그 돈으로 딴거 하자~ 란생각으로 정말 1년에 한번아님 두번정도하고 안해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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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정말 충격적인 확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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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두요~
    제가 로또사는 돈을 아까워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아내는 저 몰래 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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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그래도 배웠다고 자부하는 우리는 확률의 오류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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