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왔어요

 

<그림자살인>, 영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한 상태로 가서 본 거라 그런지 무척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같이 본 아내도 매우 흡족해하더군요.
구한말, 친위대를 지내다 은퇴하고 바람난 아내를 쫓거나 사람을 찾는 등의 사설 탐정을 하고 있는 황정민에게 살인자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는데...
후반부의 반전도 그럭저럭 볼만하고 끝난 줄 알았던 스토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듯한 걸 보면 2탄이 나올 법도 합니다.
이번에도 오달수가 멋진 조역을 해주었군요. 저런 역할은 오달수가 아니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

  1. 저도 봤습니다. 오달수씨는 정말 감초같은 배우죠.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전 액숀 마니아!) 액션이 있는 초반에는 기대 이상이었다가 후반에 기대 이하로 마무리되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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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화가 거의 끝나갈 무렵, 범인이 잡히지 말고 계속 살인을 저질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살짝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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