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Home Coming Day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관계자분들께...
이번에도 어김없이 초대장을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준혁이가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을 나선지도 벌써 5년이 지나가고 있고 동창회가 벌써 세번째로 열리는데도 여태껏 한번도 참석못했습니다.
매번 참석한다 참석한다 하면서도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참석하려구요.
그리고 쑥쓰럽지만 알려주신 싸이 사진첩에 준혁이 큰 모습도 올려볼께요. 어떻게든 살아날 수만 있어도 기적이라고 여겨졌던 준혁이가 이렇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이 모두가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관계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3회 Home Coming Day
언제: 2009. 6. 6(토) 13:50 ~ 15:30
어디서 :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1층 강당 로비 및 세미나실
http://www.cyworld.com/snicu





 
 


 

댓글

  1. 마음고생 많이 하셧네요. 앞으로도 준혁이 더 건강하게 클꺼예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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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어나면서부터 주사바늘을 꽂고 지내고 갖은 약물에 여러 차례의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보다 병원이나 약먹는 것을 별로 안무서워해요. 가슴아프게 말이죠.
    하지만 해가 넘어갈수록 형보다도 더 건강해지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 녀석을 보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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