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 말랑말랑 두뇌교실 해보다


오늘 난생 처음으로 닌텐도DS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제게 수학을 배우는 한 녀석이 갖고 놀길래 뭘하나 쳐다봤더니 "말랑말랑 두뇌교실"이라는 것을 하더군요.
선생님도 한번 해보세요, 라면서 건네길래 한번 해봤죠. 800 몇점이 나오더군요. 녀석이 자기보다 점수가 어떻게 낮을 수 있냐며 놀리는 겁니다. 약간 열받은 저는 처음엔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좀 허둥댔다고 둘러대고는 다시 도전하니 900점이 넘는 겁니다. 시간이 없어 계속하지 못해 좀 아쉬웠는데 "말랑말랑 두뇌교실" 이거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겨 점수가 더 나올 것 같더군요.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2천점이 넘는 사람도 있다는데... 도대체 그 사람은 정말 두뇌가 2킬로그램이 넘는 걸까요?

댓글

  1. ㅋㅋ 곧 지르게 되시겠군요.
    닌텐도는 어떻게 보면 입소문과, 사용하는 사람의 뽐뿌질로 마케팅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한때 닌텐독스와 동물의 숲에 뽐뿌질을 당해서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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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리 재미있어도 닌텐도DS는 안지를 것 같습니다.(당분간 말이죠)
    요즈음 책읽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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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근뎅.. 설치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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