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따라 글씨체 바꾸기




악필이 유전이 될까만은 무지막지한 제 악필을 닮았는지 저희 큰 아들 녀석도 악필입니다.
이 나이 먹도록 악필을 고치지 못했다는 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줄 몰랐네요. 그래서 마음먹고 글씨교정책도 사서 열심히 고치고는 있는데 벌써 30여년을 써온 글씨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네요.
아들녀석이 일기를 쓴 것을 보면 거의 암호 수준인데(혹시 일부러?) 악필은 최대한 어릴 때 고쳐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씨체 바꾸기"를 사줬습니다.
해당 학년의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이 되어 있어 거부감을 최소화시킨 것이 인상적입니다.
연필이 잘 써질 수 있도록 마찰력이 강한 갱지 비슷한 종이로 만들었네요.

댓글

  1. 천재는 악필
    그러므로 정일님도 천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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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재는 악필, 고로 악필은 천재? (X)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은 사람? (X)
    A->B, B->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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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엄청난 논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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