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권

나를 위해 한권, 제자를 위해 한권.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10점
체 게바라 지음, 홍민표 옮김/황매(푸른바람)



좋은진호님을 통해 알게 된 멋진 책이다. 혹시 모른다. 이 책을 덮게 될 무렵, 모터사이클을 하나 장만하게 될지도...







어린왕자 Story Book - 10점
생 텍쥐페리 지음, 김민지 그림/인디고



수십번은 안되도 몇번을 읽어봤음직한 책이다. 녀석도 마찬가지리라. 하지만 사랑하는 제자에게 지금(!) 주고 싶은 책이다.
언젠가 '너의 예쁜 입에서 욕이 나오는 것이 너무 싫다'고 하자 욕하는 것을 애써 참아내는 녀석의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댓글

  1. 음..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무지하게 재미가 없을 것 같은 책2권이라고 한다면 제 수준을 보여주는 발언이 되겠죠?
    ㅋㅋㅋ
    사실 어린왕자도 좋긴 하지만 지루하잖습니까..이제와서..무슨..동화를 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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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린 왕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읽는 순간 어린 왕자와 친구가 되는 겁니다.
    슈리님은 어린 왕자와는 그닥 친하지 않은 모양인가봐요? 사실 저도 남들이 재밌다고 하는 책이 재미없는 것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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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터사이클 + 카메라까지 사게 될지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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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댓글 1개에 200원 기부하겠습니다.'에서 얘기한 4권의 책이다. 책의 저자나 책에서 소개된 분들은 함께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천하는 분들이다.?"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모두 행복한 분들이다. 확실히. * 히말라야 도서관 (존 우드 지음) MS 호주지사와 중국지사 이사였던 존 우드는 휴가기간에 네팔에 간다. 책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는 아이들을 보게된다. 학교 도서관은 텅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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