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의 도시 - 10점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해냄




새롭게 읽기 시작한 책, <눈먼 자들의 도시>

문장 부호로는 쉼표와 마침표만을 사용하며, 직접 간접 화법과 단락 구분을 전혀 하지 않는 독특한 문제를 사용하는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입니다.
갑자기 이상의 띄어쓰기 무시한 문체가 떠오르네요. 그런 이상의 작품 읽느라 죽을 뻔 했다는...

모든 사람이 눈이 멀었는데 단 한명만 보인다~ 정말 표지에서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에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걸까요?

댓글

  1. 극장 + DVD 감상 요약 Lat den ratte komma in (렛미인) - 정보 | 리뷰상반기에 다크나이트가 있었다면 하반기는 렛미인이었다. 흡혈귀 영화의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 공포스러운 씬이나 잔임함의 비중이 낮고 로맨스로 줄거리를 이끌어 나가지만, 지금까지의 그 어떤 영화보다도 흡혈귀를 잘 보여주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출중하며 영화는 슬프고 아름답다.★★★★★Max Payne - 정보 | 리뷰경악 그자체... 그어떤 졸부라도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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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작 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요즘 SF소설 작가로 유명한 필립.K.딕 단편집을 읽고 있는데 자꾸만 읽다가 자게 되네요. 그래서 앞부분만 거의 외웠어요. 예전에 정석책 1장 : 집합과 명제 외듯이ㅋ
    다른분께서 작성한 감상문이 있더군요. 책 다 읽으시고 나면 그냥 한번 들러보셔도 될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
    http://darko.egloos.com/116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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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만화로 만들어 놓으셨는데 워낙 글자를 깨알같이 써 놓으셔서 눈나쁜 저는 읽는데 애를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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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눈이 멀다! 눈에는 이상이 없이 모든 것이 희어 보이게 눈이 멀다. 공포와 깊은 연관을 맺는 병. 01. 전염병이다. 공포는 전염되니 전염병이다. 적어도 책의 주인공들은 역학적으로 첫 환자 발생 이후 이런 저런 접촉들이 있었다. 02. 전염병이 아니다. 내 안의 공포를 불러일으켰을 뿐이니 전염병이 아니다. 혹, 너무 밝게 보여 진 것은 아닐까? 너무 많이 보게 된 것은 아닐까? 조리개가 너무 많이 열려있고 노출시간이 너무 길고 망막의 ISO감도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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