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은 죽지 않았다! 단지 지옥으로 떨어졌을 뿐이다! - 디센트

디센트 1 - 4점
제프 롱 지음, 최필원 옮김/시작



지구에 가장 높은 곳이 있다면 가장 낮은 곳도 있을 거라며 "모험은 죽지 않았다! 단지 지옥으로 떨어졌을 뿐이다!"라는 카피로 눈길을 끌었던 디센트.
원소스멀티유즈로 영화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설정도 좋고 다 좋은데 왜 이리 산만하냐? 읽으면서 몇번을 졸았는지 모르겠다. 번역의 문제인지 저자의 특유한 화법인지는 몰라도 문체도 좀 나랑은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지은이가 실제 산악인이서 그런지 오버행이나 캐러비나 등과 같은 용어등에서 실제감이 잘 묻어나는 건 좋은데 M16소총의 구경은 5.56 아닌가? 책속엔 7.얼마라고 하는데 이상하다.
2권을 읽을까 말까 고민중이다.

댓글

  1. K-2만 다뤄봐서 잘 모르겠지만, K-2에서 사용하는 총알이 5.56mm NATO 표준탄인데 7.62mm 이거는 동유럽쪽 아닌가요? AK 계열이 좀 컸던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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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은이가 아무래도 이 구경에 대해선 혼동한 것 같습니다.
    저도 군시절 M16A1을 사용했었고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봐도 M16계열(M4A1 등 포함)은 5.56mm를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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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걸 소설로 보시는군요. 영화로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공포물은 그저 내용 다 필요없고 무서운게 장땡이라는 생각입니다. 옮긴이가 하나도 안무섭게 썼나보군요;;
    이거랑 또 기억에 남는 영화 하나가 REC라는 영화인데 이것도 무지 무서웠습니다;; (원래 무서움 잘 안타는데 이거는... 흐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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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건 영화로 한번 보고 싶더군요. 책이 저에겐 영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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