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도의 CPU로 달걀프라이를 할 수 있을까?


세상에, 오늘 제가 점검한 컴퓨터는 CPU 온도가 무려 86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섀시를 열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CPU 팬에 먼지가 잔뜩 끼어 CPU Fan의 RPM이 100도 안나올 것 같더군요. CPU Fan 센서도 맛이 간것 같습니다.
저정도 되면 달걀프라이도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컴퓨터가 일정 시간이 흐른 뒤 다운된다면 섀시를 열어서 CPU Fan 작동상태와 먼지가 얼마나 달라붙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CPU 냉각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1. 저희 장비 하나가 먼지를 불어주고 해도
    86도 찍더라구요 -ㅁ-
    그런데 그 온도가 진짜라면 거의 작동 한계 온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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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새로운 사실이군요.
    계란 프라이라..
    카메라를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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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즈음 메인보드는 보통 70도에서 90도 사이에 셧다운 시그널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더군요.
    86도면 거의 치명적인 온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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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설마 정말로 저기에 달걀프라이를 해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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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ttp://www.phys.ncku.edu.tw/~htsu/humor/fry_egg.html
    실제로 해본 사람도 있긴하다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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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있군요!
    대단한 실험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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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꽤 높은 온도네요. 후라이도 충분히 되겠어요. 녹차마시기에는 좀 높은 온도네요. 70도가 적당한데. 재탕할 땐 적당한 온도. ㅋㅋ
    해결은 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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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알고보니 메인보드의 콘덴서 절반 이상이 배가 터졌더라구요.
    M/B 교체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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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 무서운데요 60도 가까이만 되어도 찝찝한데...8...8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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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상이 아니죠. 결국 메인보드 수리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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