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차는 446이에요?

큰아들녀석과 장기를 두는데 아들놈이 뜬금없이 묻는다.

아빠, 차가 446이에요


그게 무슨 말이냐?


잘 보세요. 빨간색 차는 차라고 쓰여 있는데 초록색 차는 446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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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흠칫.... -_-;
    놀라은 관찰력 인데요? 워...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ㅎㅎ 비범함을 드러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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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놀랍군요.
    크게 될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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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예리한데요. 미쳐 생각지도 못했는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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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 천재인데요?
    전 쫄이 쭈 인줄 알았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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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마도 한자를 좀 알고 나면 저런 관찰력도 약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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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슨 그런 과찬을...
    가끔 이 녀석이 저런 뜬금없는 소릴 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관찰력하나는 정말 대단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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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확실히 아이들의 시선이 우리 기성세대보다는 훨씬 순수한가 봅니다.
    저런 것이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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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실, 저도 그렇게 읽었더랬죠.
    천재라기보다는 그냥 우리가 못보는 것을 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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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ㅎㅎ 한 번도 446이라고 읽을 생각을 못했는데...대단한 상상력과 관찰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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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문을 잘 모르는 저도 446으로 보이네요~ㅋ
    안녕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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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마 아직 초서의 한자를 많이 접하지 않아서 저렇게 보이는 건 아닐까요?
    다들 너무 띄워주시니까 오히려 제가 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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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몰라 저런 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아들의 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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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역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니 한문을 모르는 녀석은 저걸 446으로 읽을 수도 있다. 명석하거나 똑똑하거나 뭐 그런 건 아니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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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ㅇㅎㅎ446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446으로 보이는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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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끔 제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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