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좁구나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이번엔 연극이 아니라 음악회란다."]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작은 무대였지만 작지 않은 연주회였습니다."]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이런,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인데... 내종사촌형님이네..."]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세상에, 키즈프렌드앙상블 단장이란다..."]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기념촬영, 같은 하늘에 있으면서도 자주 못뵈었군요."]
[/caption]
세상에, 키즈프렌드앙사블 단장이 내종사촌이었다.
세상에, 키즈프렌드앙사블 단장이 내종사촌이었다.
ㅇㅎㅎ정말 세상좁져~ 저군대에있을때 예전에 사귀전 여자친구 사촌오빠가 부대후임이었어요 ㅇㅎㅎ
답글삭제제 부대 같은 부서 에 5달 후임으로 과 동기가 들어 왔었답니다 ㄱ- 후우.. 선임인 저도 난감하고 후임으로 온 그넘도 난감하고 ㄱ-
답글삭제후훗... 놀라운 사실 발견이네요. 뜻하지 않게.....
답글삭제어린이 음악회 인가 보네요?
오늘 날씨가 좀 춥네요.
마지막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드러진 한주의 출발점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촌오빠가 좀 늦게 들어온 모양이군요.
답글삭제참 어색하셨겠어요.
군대라는 희한한 조직이니까 가능하겠죠.
답글삭제어린이 음악회인데 어른이 관람해도 손색이 없더군요.
답글삭제소극장이 주는 아늑함과 정겨움도 있구요.
부담없는 관람료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남투데이 둘러보니 생각보단 뉴스가 좌~악 이네요.
답글삭제동네 피자(슈퍼맨) 광고가 소박하니 대박이라능..ㅋㅋㅋ
성남에선 알아주는 피자집이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