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영화좀 봐야겠다

작년에는 뭐가 그리 바빴는지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보내버린 한해였다.
년초에 2009년 새해에는 영화를 좀 많이 봐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마침 LG텔레콤에서 눈에 띄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름하여 "영화요금제"



월 기본료 1만4천원에 매달 예매권 2장을 준다. 사실 영화를 꼬박 꼬박 본다면 기본료마저 빠지는 요금제다.
다른 할인프로그램과는 중복신청이 안된다고 하여 과감히 "가족사랑할인"을 포기하고 신청해 버렸다.
신청 완료되자 바로 쿠폰 2개가 문자로 도착, 우와우~ 빨른 개통.



첫 개시를 어떤 영화로 할까?
혹시 재미있게 본 영화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댓글

  1. 자녀들을 대동하지 않고 부부만 가실거라면 제가 최근 젤 재미나게 본 (유일하게 영화관 가서 본) 쌍화점 추천합니다.
    일단 화면이 예쁩니다. 화면배색이 영화줄거리에 맞는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음과 동시에 배경과 주인공의 구도도 훌륭하고요. 주인공의 감정변화 및 사건전개에 따른 복식변화도 눈여겨 볼만 하고요.
    그리고 주인공들의 눈빛연기는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눈빛의 변화로 주인공들의 감정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정도니까요.
    아울러 섹스신은 많은데 기혼자라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입니다.
    물론 배경노래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눈과 귀가 즐겁더군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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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적벽대전 2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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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의견 고맙습니다.
    벌써 무슨 영화 보러 갈까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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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쉽게도 적벽대전도 못보았습니다. 흑~
    이제부터 영화보러 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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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구가 멈추는 날 완전 비추 비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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