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꿈 - 일기예보



요새 듣고 있는 곡입니다. 러브홀릭이 부른 것보다 전 오리지널인 일기예보가 부른 이 곡이 더 감미롭네요.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 "

""  ""

사람들은 내게 말 했었죠
왜 그토록 한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 맘을 향해 있는 나


"" ""

" "

""  ""

영원히 널 지킬텐데

댓글

  1. ^^;; 저도 다시 바꾸어 올려 놓았어요.. 정말 좋은 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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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예전부터 들어왔던 노래인데 어제 지하철에서 듣는데 무척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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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흠.. 학부때 듣던 노래 같군요^^ㅋ
    이제 학부졸업한지도 어언 10년이 다되가니
    감개가 무량할 뿐입니다
    제가 정서가 메말라 짝사랑을 해본적은 없지만, 왠지 이 노래는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르면 좋겠다 싶었죠
    요즘 젊은친구들은 잘 모르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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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니
    정일님처럼 예전 노래가 급 땡기네요.ㅎ
    오늘 비 쪼금 오더니 바람이 갑자기 많이 부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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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용기가 없어 그대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을 "인형의 꿈"이란 가사에 실어놓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뜻 마음을 못여는 경우가 있죠.
    저도 그렇구요. 아니, 누구나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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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런 날엔 그저 옛노래가 제격이죠.
    저도 오늘은 술이 무척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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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기예보는 코러스와 화음이 참 기가막힙니다. 평범한 노래도 듣기좋게 불러주는 이런 분들이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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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요즈음 춤추며 립싱크하는 애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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