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보고 왔습니다.



온가족이 <벼랑위의 포뇨>를 보고 왔습니다. 현대판 인어공주라고 해야 하나요? 어쩜 그렇게 앙증맞고 귀여운 물고기가 다 있을까요? 동심으로 돌아가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는데 혼났습니다.
포뇨, 소스케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래봅니다.

모든 컷을 수작업으로 그렸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게다가 저 포스터의 <벼랑위의 포뇨> 제목은 한국팬들을 위해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만든거라네요.


영화관 입장하기 전에 크리스마스트리앞에서 동윤, 준혁(canU801Ex로 아빠가 찍다)

댓글

  1. 아이의 시선으로 본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영화입니다.
    어른의 시선으로 본다면 좀 지루하고 재미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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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야자키 하야오.. 좋아하는데.. 아직 포뇨는 못봤네요;;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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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냥 아무런 선입관 없이 보러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도 클듯...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면 딱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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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이거 대신에 "지구가 멈추는 날"을 봤는데 상당히 실망이 컸답니다 ^^; 포뇨는 재미 있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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