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을 삭제할 때가 된 건가?

매번 컴퓨터에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면 반드시 설치하는 프로그램중에 네이트온이 있었습니다.사실 네이트온은 메신저 프로그램인데 사실 메신저의 역할보다는 무료문자 100건의 매력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었죠.


그런데 얼마전 휴대폰 교체로 이동통신업체를 SKT에서 LGT로 바꾸었는데 세상에, 네이트온 무료문자가 100통에서 10통으로 줄었네요. 타통신사 이용자는 50건을 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10건으로 줄였더군요.



오호 통재라, 동아일보식 표현을 빌리자면 10%로 줄은거네요.

무료문자 때문에 네이트온 깔구, 메신저 사용하구, 친구등록도 많이 해놓은 사람들, 뒤통수 맞은 격이죠. 무료문자가 10건으로 줄더라도 그동안 사용해왔던 지인들과의 관계 때문에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서비스회사의 횡포에 힘없는 사용자만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따를 수밖에요.
네이트온을 삭제할 때가 된 건가요? 제가 할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네요.



젠장, 무료문자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겠습니다.

  1. 이지가이드 - 300건(하루 10건*30일)
  2. 농협 UMS - 100건
  3. 메가패스존 - 50건
  4. LG텔레콤 - 50건

찾아보니까 충분히 많군요.

댓글

  1. 저두 10건 그냥 쓰고 있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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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KT사용자라 안그래도 10건으로 줄어든 네이트온 무료문자를 보며, 뒤통수 맞았단 느낌이 크더군요.
    삭제하려니 그동안 쌓아?뒀던 인간관계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삭제하지 못하고 있고요.
    (아마 sk 에서 의도한게 그거겠죠. 무료문자로 불러모은 사람들이지만, 이젠 인맥에 발목 잡혀 어찌됐든 삭제는 못하겠지)
    그거 생각하면 더더욱 삭제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icq나 msn 메신저를 다시 깔 수도 없고.. 이래저래 눈꼴시러운?? 프로그램으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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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 MSN 사용자를 대거 흡수에 성공한 것이 바로 저 무료문자였는데 이제 메신저 시장을 장악하니까 슬그머니 무료문자를 축소해버리는 저 악덕심보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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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볼때마다 욕한마디씩 해주는 거죠. 오래 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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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료문자 보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조금 간편하게 합쳐서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휴대폰, 인터넷 등 가지고 있는 무료 건수를 사이트 방문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제가 쓰는건 freeSMS랑 extremeSMS 두개인데 둘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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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호!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던가요?
    얼릉 써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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