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CGV에서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오랫만에 영화를 보여줄 요량으로 야탑 CGV에 갔었는데 불행히도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는 하나도 없어서 위의 할인마트에서 먹을거리만 잔뜩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는 못봐도 나들이에 즐거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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