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 장애인은 낙태를 허용해도 된다 - 이명박

제가 이 블로그에는 최대한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도무지 참을 수 없네요.
그동안 이명박의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는데 도대체 인간, 생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 "불구는 낙태를 허용해도 된다"는 발언을 했다는 이명박.
그렇다면 적어도 이명박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애초에 이런 정신불구는 낙태를 했어야죠. 이명박 어머님.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할 때부터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웠는데...
제가 이명박이 전무후무한 최악의 정신장애자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명박보다 더한 정신장애자를 주위에서 보신 분은 제보 바랍니다.
즉시 이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망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된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시죠.

  • 이란-이라크 전쟁 시 다른 기업은 다 철수함에도 현대건설 이라크 수주를 강행하여 결국 공사비 떼이고 천문학적인 미수금을 만들어 부도의 원인을 제공
  • 현대건설 대표시절 1400억원 벌고 4800억원 미수금
  • 서울시 청계천은 매년 200억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되는 전시행정의 표본, 썩은물로 주변 악취, 피부병 발생
  • 서울시장 재임 기간 중 서울시 전국 시도 중 경제 성장률 1.1%로 최저
  • 버스노선개편시 버스회사들의 반발을 무마하기위에 버스 회사보조금을 인상 임기초의 10배인 1800억원 지급, 현재 무리한 환승으로 버스회사들 적자로 허덕, 그 비용은 고스란히 시민이 부담
  • 서울시장 임기전 6조원 부채가 임기 종료 시점에 12조원으로 증가
  • 현대건설 후 손댄 금융업 LKe, 이뱅크 코리아, BBK 모두 영업 중단
  • 미국 부시와 면담 성사된 듯 얘기하다 미정부의 ‘그런 일 없다’는 발표로 나라 망신
  • 위장전입 5차례
  • 자녀 및 운전기사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
  • 건강보험료 13000원(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 건강보험료 얼마 내세요? 설마 이명박보다 잘 사시는 건 아니죠?)
  • 보유한 건물의 등록세를 12년 동안 안내고 버팀
  • 국회의원시절 선거법 위반(증거 은닉, 증인도피, 위증교사 포함)으로 94년에는 의원직 중도하차, 98년 당선무효
  • 성매매업소 ‘섹시클럽’ 이명박 소유 양재동 빌딩 건물에서 최근까지 성업하다 기사화된 후 갑자기 ‘공사중’
  • 개발정보취득부동산투기
  • 현대노조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 건축법위반공개수배구속
  •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 고용산재보험료미납강제추징
  • 소유사업장건보료40개월미납
  • 건강보험법령11차례위반
  • LK이뱅크 등기이사 변경 과정에서 형법 제228조(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와 지방공기업법 제61조(임직원의 겸직제한)위반
  • 국가공무원법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위반
  • 지방공무원법제56조(영리업무의 겸직금지)위반
  • 공직자윤리법위반, 정치자금법제36조위반(회계책임자 통하지 않고 월급 제공)
  • 공직자 재산축소신고
  • 조세범처벌법 제9조위반
  •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 소유건축물불법용도변경
  • 자동차보험사기 (사고내고 운전사가 저지른 것으로 위장, 대리처벌 받게함)
  • 친인척 여의도면적땅투기
  • 무주택직원용현대아파트 친인척불법분양
  • 현대건설 대표 시절 노태우 전대통령에게 비자금 상납
  • 이명박 서울시장시절 부인 김윤옥씨 2004년 기자 신분으로 위장, 공짜 해외여행
  • 현대건설, 서울시 시절 분식회계 혐의
  •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하여 기독교신자들의 지지얻음
  • 대통령 출마 후 부인은 '연화심'이란 법명을 얻게 하여 불교도들의 지지를 얻게 함
  • 현대건설을 그만 둔 후 김영삼과 맞붙은 정주영 배신, 이명박을 발탁하여 현대건설 최고의 자리에 앉혀준 정회장에 대한 배신은 업계에서 악명높음. 정회장은 이때문에 죽으면서도 눈을 못감았다는 후문.
  • 언론사와 한나라당 임원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예쁜 맛사지걸은 남자들이 많이 건드려서 서비스가 안좋으니 못생긴 맛사지걸이 더 낫다’ 발언 – 성경에 ‘창녀와 몸을 섞는자는 창녀와 한몸’이라고 하여 매매춘을 엄금하는데 일반인도 아닌 기독교 장로가 맞는지 사이비 교주인지...
  • '불구, 장애인은 유산시켜도 된다’ 발언, 이명박과 같은 최고 초고수 정신장애인이 낙태되었어야...
  • ‘출산도 안해 본 사람이 교육문제 논할 수 있느냐’는 발언, 군대도 안간 이명박,  군통수권자 포기하라
  • 1994년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혐의(6억 초과사용)에 대하여 ‘하나님께 맹세코 그런 일 없다’더니 증거드러나고 참모들이 인정하여 국회의원직 박탈
  • 이라크 전쟁 시 현지에서 자신이 현대건설 직원들을 도피시켰다고 주장-실제로 이라크에 없었다는 증거가 드러나자 "내가 착각했다"
  • 경선 시 ‘나는 종업원이 90명뿐인 중소기업을 16만명의 대기업으로 키운 세계가 인정한 CEO다’라고 자랑했지만 그가 입사한 1965년 당시 현대건설 종업원수는 380명, 57년 한강 인도교 건설을 계기로 이미 대한민국 ‘5대건설회사’였다 (현대건설 50년사) 특히 이 시기는 1,2,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1962~)으로 국가가 대기업을 키우고 특히 건설업이 엄청난 활황이었을 때이다. 그러나 그가 퇴사하기 몇 년 전 이라크전쟁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수주한 이라크 공사가 대거 미수금 처리되면서 부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 ‘일본 출생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결국 일본 출신이란 사실이 밝혀진 후에) ‘일본출생 맞습니다.’
  • ‘위장전입 한적 없다. 세상이 나를 죽이려 한다’ –> ‘자녀교육을 위해 그랬습니다’
  • ‘이후보 딸은 이후보 소유 빌딩에 실질적으로 근무했다’ (한나라 나경원)->당시 미국에 있던 딸이 무슨 수로?
  • ‘자녀 위장취업설은 정치공작’ (한나라 나경원)–> ‘죄송합니다 제탓입니다’(이명박), 대단한 충신(죄송, 충견으로 수정)을 두었군요.
  • ‘부인이 법명 받은 것 없다’ –> 부인이 절에서 합장하는 사진과 함께 불교계에서 ‘받았으면 받았다고 해라’ 성명, 이명박에겐 종교도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는 도구에 불과. 이래도 '어머니와 신과 관계없이' 정식하십니까?
  • ‘나는 김경준을 모른다’ -> ‘김경준에게 사기당했다’ ‘불안해 보여서 관계를 끊었다’로 말을 바꾸었으며 실제로 김경준 누나 에리카김과는 LA에서 가깝게 지내던 사이>
  • '마프펀드? 마포해장국집이름인가?' - 비서 이진영이 미연방법원 증언에서 마프펀드상품을 홍보하는 이명박의 사진이 들어간 브로슈어가 진짜라고 증언
  • ‘나는 BBK와 아무 관련 없다’
    ->알고보니 중앙일보 2000년에 창업인터뷰
    ->'이명박이 BBK 창업했다는 중앙일보는 오보이며 김경준이 창업했다는 의미의 동아일보가 맞다' (한나라당)
    ->다른 언론으로부터 BBK 직접 창업했다는 기사 속속 발각, 이코노미스트 2000.10.22, 일요신문2000.11.12.
  • ‘BBK 이면계약서는 없다’ (고승덕)-> 은근슬쩍 ‘김경준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이면계약서와 틀리고 우리것이 원본이다’로 말이 바뀜
  • ‘BBK 주가 조작 사건을 미법원이 김경준의 단독범행으로 판결했다’ (박형준)
    –> 미법원은 BBK 주가 조작사건을 건드린 적도 없으며 오히려 이명박측 다스가 김경준 상대로 걸어놓은 소송을 포함 3건의 소송에서 김경준의 손을 들어주어 무죄판결
  • ‘나는 이뱅크 코리아를 모르며 이 회사 대표 명함을 썼다는 것은 김경준의 조작이다.’
    - 2000년 공단선교센타 기도회, 세계경제포럼에 이뱅크코리아 회장으로서 참석(매일경제 2000.11.22),
    - 전직비서 이진영, 미연방법원 김경준 관련 재판에서 이뱅크코리아 명함이 진짜이며 이명박이 LKe, BBK, 옵셔널의 실소유주임을 증거하고 인정받음,
    -이장춘 전 대사 이명박으로부터 직접 받은 명함 공개
  • 사용자 삽입 이미지‘김경준, 에리카김은 미국에서 재판받고 있는 피의자인데 그들의 인터뷰를 보도해도 되는 거냐’ (박형준)– 이발언이 나온 시점에서 이명박측-김경준 관련 재판은 모두 김경준의 승리로 끝나있었다.
  • ‘이코노미스트지가 내가 대통령되면 7%경제성장 한다고 했다’
    – 실제로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명박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다 ‘그가 7% 경제성장을 기대한다’ 식의 표현을 썼을 뿐이다. 해외 유력잡지의 권위를 빌어 국민을 우롱하나?
  • 마사지를 받을때 못생긴여자를 고르는게 좋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못생긴 여자는 자신을 골라준게 고마워 서비스가 좋다. 인생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발언
  • 정우택 충북지사: "옛날 같으면 관기라고 하나 넣어 드렸을 텐데.."
    이명박 대선후보: "어제 온게(?) 지사가 보낸거 아니었나", 친일파의 후손으로 알려진 정우택 충북지사와 일본 토박이인 이명박의  맛깔(?)스런 대화내용
  • ‘어머니와 신과 관계 없이 나는 정직하다'고 주장, 위에 열거한 것이 정직한 행동인가?
  • 이 외에도 도곡동 땅투기의혹,  AIG매각, 상암동 DMC단지 불법분양 의혹, BBK 주가조작 등 벗겨도 벗겨도 계속 나오는 양파처럼 끝이 없군요.


참고 : http://savekorea.blogspot.com/2007/11/blog-post.html
http://offree.net/entry/LEE-MungBak-Myth-is-Not-Thing-5

댓글

  1. 개새끼들이 개새끼를 뽑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개판이 되서 돌아가면 그 끝엔 인간들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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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쯤되면 암살기도도 일어날법한데...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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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각해 보니, 장애가 예상되는 태아를 낙태시킨다는 생각은 장애인에 대한 처우 개선을 생각하지 않고, 장애인을 없애는 것으로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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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주 개새끼중에 상개새끼죠. 지금까지 어떤 대통령한테도 육두문자를 섞어 말 한적이 없지만 저 개새끼는 정말 이름도 부르기 싫고 단지 개새끼로 부르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저 개새끼 죽어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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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쉽게도 여기 저기서 개새끼라 욕해도 개독들이 떠받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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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금 선거 기간이었다면 님도 지금쯤 아마 끌려 가셨을겁니다..^^;;
    저는 5년동안 정치랑은 Good Bye 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님도 버로우 하시죠..^^
    명박이 (욕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영어식 표현입니다.ㅋㅋ) 가 당선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1. 개신교의 사리분별 없는 밀어주기. (전부다는 아니겠지만 안봐도 훤합니다.)
    -> 이미 언론에서 다 나왔죠. 이명박 당선시킬려고 이상한 기독신문 돌리고... 목사가 뽑으라고 이상한 소리하고..
    2. 한나라당의 "정권교체"라는 이상한 유행어를 전파
    -> 다 아실테고... 그래서 외국에서 말하는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해서 저런 명박이 (온갖 비리와 불법, 전과를 가지고 있는 작품) 도 그냥 당선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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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 희망을 절대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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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명박은 "정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돈과 명성 그 이상을 가져다 주는 "권력의 맛"을 보았는데 뭘 못하겠습니까?
    대통령도 된 마당에...
    대통령이 되고 난 후 저지른 일을 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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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명박이 봉헌한 "서울시"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특단의 조처를 내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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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한민국의 역대 CEO를 분석하니 대부분 강남에 거주하며 종교는 기독교더군요.
    기독교, 더이상 종교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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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러게 말입니다.
    5년동안 귀막고 눈감고 다녀야겠습니다.
    언론들도 미쳐 날뛰고 있는 마당에 일개 소시민인 제가 이런다고 뭐가 바뀌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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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혹시 누군가 암살에 성공하면 제가 평생 사식 넣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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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직히. 우리나라의 장애인 정책이나 문화를 보면 차라리 이명박이처럼 낙태 허용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 얘기는 이명박의 말이 옳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이명박의 저열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얘기이니까요. 하지만 과연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그런 건 생각해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온갖 불이익과 편견에 시달리면서 평생을 버텨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명박을 욕하고 나서는 한번쯤,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무게인지, 혹시 자신들은 장애인에 대해서 편견이나 무시는 하지 않았는지, 꼭 한 번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가고 싶은 곳조차도 가는 게 힘든 게 우리 장애인들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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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외냐 영어를 잘못하는 관계로 우리나라 말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조금만한 우리나라도 사투리가 있듯 미국이라는 큰나라에서 사투리가 없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간이 차이도 있고 개인도 항상 같은 발음을 낼수는 없는 법이죠. 예를 들어 흥분했을때 기분 좋을때 등 여러 감정에 기초에서 말을 하기 때문입 니다. 우리나라에서 솔직히 발음을 완벽히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전문적으 로 배우지 않는이상 개인에 발음이 약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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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monOmato님과 같은 생각을 지닌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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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바라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상,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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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명박 대선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평가가 많다. 사실 이명박 대선 후보의 수없이 많은 비리도 비리지만 그의 경박한 말도 비리 못지 않다. 앞 뒤도 없이 막말을 하기 일 수다. 또 그의 생각은 아주 천박하다. 대통령직을 탤런트 정도로 아는 그의 천박함은 곳곳에서 묻어 나온다. 아래 사람이나 없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경박하기는 똑 같다. 이명박의 이러한 경박함은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을 보면 잘 나온다. 막말의 판도라라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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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반도 읽지 않았는데 입에서 욕이 술술 쏟아지네요..;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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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똥개들이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지는 잘 몰랐었습니다. 시골에서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여러종류의 개를 보아왔지만 단 한번도 개들이 무리지어 활동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이번 사건은 새로운 발견이 될 듯 싶습니다. 작년 말경해서.. 개들이 무리지어 활동하는 모습과 그 개들이 그들의 수장을 뽑아 똥구녕을 핥아대는 모습이 최근 자주 포착이 되더군요.개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죠. 명박이가 개라는 소린 아닙니다. 위에 글과는 다른 내용을 써볼까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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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도 욕은 잘 안하는 편인데 절로 욕이 나오는군요.
    이런 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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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말 가관이네요. 이럴줄 알았다고 말하느 것도 이젠 식상하게되버렸어요.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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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이명박 당선자의 취임일이 2월 25일이라죠?
    아직 시작도 안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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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저는 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제 생각에는 쥐새끼들이 쥐새끼를 뽑은 걸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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