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입니다.

부럼도 깨물고, 오곡밥과 나물도 맛나게 드셨나요?
그럼...



제 더위도 사가세요~


댓글

  1. 미안합니다. 해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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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이는 사진 상단에 초록색 죽은 뭘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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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번 대보름엔 내외가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오곡밥과 나물도 못해먹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곡밥 맛나게 드셨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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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혹자가 그러더군요.
    정월 대보름의 더위팔기는 받는 사람의 의사와 상관없이 거래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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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 궁금해 죽겠습니다.
    진하게 탄 녹차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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