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08의 게시물 표시

향수의 원료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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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보니 이런 의문이 살짝 드네요. '정말 향수의 원료로 사람을 사용할까?'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를 영화 초반의 사망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더라도 주인공의 살인행각에 매혹적으로 끌리는 이유는 화면에서는 그 매혹적인 향기가 나지 않기 때문일까요? 이세상에 유일한 향수를 만들기 위한 미녀들의 살인도 그렇지만 마지막 엔딩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짧은 시간에 원작의 미를 살리지 못했다는 후문도 있지만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본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 영화로 보입니다. 아내가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닌데 정말 향수의 그 향기의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여러분은 어떤 향수를 사용하세요?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2006"] [/caption]

특정 사용자에게만 폴더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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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과 같이 다수의 사용자들이 같은 네트워크상에 존재할 때 자원 공유는 필수불가결합니다. 파일이나 프린터 등과 같은 자원을 공유하여 업무효율을 높이는 예가 바로 그러한데 간혹 보안을 요구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특정인에게만 공유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해당 폴더에 사용권한을 지정하면 외부 사용자가 접근할 때 사용자 계정과 암호를 물어오는 인증창이 뜨게 마련인데 시스템이 특정 윈도업데이트를 수행 하거나, 방화벽 설정을 변경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 혹은 특정 어플리케이션 등이 설치 되면서 외부 접근과 관련된 설정을 변경하여 인증창이 뜨지 않고 아래와 같이 [컴퓨터이름][공유폴더명]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이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서버의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액세스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라는 경고메시지를 띄웁니다. 이같은 경우에는 공유 폴더를 같은 네트워크 사용자 모두에게 열어놓거나 혹은 모두 막는 경우밖에 사용할 수 없어 특정 사용자에게만 공유를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시스템이 외부 접근에 대한 정책이 변경되면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하고 시스템을 뒤지는 삽질(?)을 하게 됩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계정에 비밀번호도 걸고, 탐색기 - 도구 - 폴더옵션 - 보기탭 -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권장) 도 확인하고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LM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Lsa 의 forceguest 값과 restrictanonymous 의 값도 모두 0인 것도 확인합니다. 물론 서비스에서 Computer Browser 와 Service 도 재가동해보고 msconfig 의 서비스항목에서 Microsoft서비스 외의 항목에서 보안 설정을 건드리는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확인합니다. 정말 삽질이란 삽질은 다 해보지만 인증창은? 안생깁니다. ㅡ.ㅡ; 이런 경우 매우 난감한 상황인데 일시적으로 아래와 같은 명령어

메인보드 백패널의 단순화, 모든 장치의 USB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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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백패널이 점점 단순화되고 있습니다. ASUS의 P5K SE 같은 경우는 백패널에 USB 장치를 위한 포트가 6개나 달려있고 전면과 확장슬롯까지 포함하면 12개의 USB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모델들도 병렬포트가 없어진 메인보드가 상당수고 점점 PS/2 마우스 포트도 없어지고 있으며 곧 PS/2 키보드도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RJ45포트와 Audio단자가 제일 오래 남을 듯 하지만 이것들도 머지않아 USB로 대체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Universal Serial Bus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는군요.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6개의 USB 포트가 달린 ASUS의 P5K SE"] [/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ASUS P5K SE 전면 사진"]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케이스의 제품 정보"]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전면 패널과의 연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Q-Connector"] [/caption] 2008/02/20 - [기술지원센터] - GF7050V-M7 775 메인보드, 병렬포트가 없네 ㅡ.ㅡ;

디지웍스 D35-A, 소음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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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을 위하여 구매한 디지웍스 D35-A 외장하드디스크 케이스. 디자인은 좋지만 장시간 사용 후 후면 팬에서 무슨 경비행기 날아가는 소음이 무척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제작비용이 들더라도 무소음 팬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제품입니다. 특정 메인보드에서는 USB만 연결하고 전원을 넣지 않으면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발광다이오드의 불빛도 너무 강해 눈이 부실 정도임"] [/caption] 2008/01/19 - [기술지원센터] - 컴퓨터가 Detecting IDE drives ... 에서 멈추는 경우 2007/10/27 - [기술지원센터] - IDE 케이블 연결시 주의사항 2007/05/26 - [기술지원센터] - 갑자기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는 경우(Boot Fail 메시지)

2008년 2월 26일 현재, 인텔 듀얼코어, 쿼드코어 CPU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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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디자인기술지원센터 내부적으로 인텔 듀얼코어 , 쿼드코어 CPU에 대한 정리 필요성에 의해 정리합니다. 오타나 잘못된 정보에 대한 어떠한 지적도 환영합니다. 글쓴 2008년 2월 26일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합니다 듀얼코어 브랜드명                 / 소켓 / 연산체계   / 동작속도 / 시스템버스 / L2 캐시 펜티엄D 805              / 775  / 64(32)비트 / 2.66GHz  / 533MHz     / 1MBx2 펜티엄D 820              / 775  / 64(32)비트 / 2.8GHz   / 800MHz     / 1MBx2 펜티엄D 915              / 775  / 64(32)비트 / 2.8GHz   / 800MHz     / 2MBx2 펜티엄D 925              / 775  / 64(32)비트 / 3GHz     / 800MHz     / 2MBx2 펜티엄D 945              / 775  / 64(32)비트 / 3.4GHz   / 800MHz     / 2MBx2 셀러론 콘로 E1200        / 775  / 64(32)비트 / 1.6GHz   / 800MHz     / 512KB 펜티엄 콘로 E2140        / 775  / 64(32)비트 / 1.6GHz   / 800MHz     / 1MB 펜티엄 콘로 E2160        / 775  / 64(32)비트 / 1.8GHz   / 800MHz     / 1MB 펜티엄 콘로 E2180        / 775  / 64(32)비트 / 2GHz     / 800MHz     / 1MB 펜티엄 콘로 E2200        / 775  / 64(32)비트 / 2.2GHz   / 800MHz     / 1MB 코어2듀오 콘로 E4400     / 775  / 64(32)비트 / 2GHz     / 800MHz     / 2MB 코어2듀오 콘로 E4500     / 775  / 64(32)비트 / 2.2GHz

소득금액증명 떼러 세무서를 가다니, 홈택스에서 편하게 발급받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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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슨. 보육료지원을 위해 소득금액증명원 떼러 세무서를 가다니... 부가가치세도 홈택스 에서 내더니만, 소득금액증명 떼러 세무서 갔다가 뒷면을 우연히 보았는데  제길슨, 홈텍스에서도 발급이 가능하군요.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소득금액증명"]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뒷면의 홈택스에서도 발급가능하다는 안내"] [/caption] 홈텍스에서 발급가능한 증명들입니다.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  개인용  주민등록번호     납세사실증명 거주자증명     소득금액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개인/법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 승인민원 2008/01/05 - [기술지원센터] - 홈택스의 '전자신고작성2005', 재부팅 안하면 안되겠니? 2007/05/17 - [기술지원센터] -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외면하는 국세청

Norton Ghost보다 호환성이 돋보이는 Acronis Tru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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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파티션 백업, 복원 솔루션으로 Norton Ghost 만큰 유명한 프로그램도 없을 것입니다. Norton Ghost는 뛰어난 압축율과 빠른 복원 속도 등으로 시스템 관리자 및 유지 보수와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noide  옵션으로도 인식에 문제가 있는 SATA2 HDD가 계속 발견되고 있고, 특정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으로 프로그램 로딩이 안되는 문제가 아직도 개선되지 않는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이러한 호환성 부분으로만 볼 때 Acronis True Image는 확실한 대체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Acronis True Image 백업 화면"]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Acronis True Image 복원 화면"] [/caption] Acronis True Image는 프로그램에서 HDD로의 직접 컨트롤이 아닌 CMOS Setup에서 보내주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인식만 된다면 어떤 HDD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인식 못하는 HDD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백업과 복원 속도는 Ghost만 못하지만 IBM의 Rescue and Recovery 처럼 HDD의 특정공간을 Acronis Secure Zone이라는 복구영역을 위한 파티션으로 할당해 사용자가 실수로 백업 이미지를 삭제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Ghost에 없는 기능으로 증분백업(incremental backup)과 변경백업(differential backup)을 지원합니다. 부팅시 핫키인 F11키를 눌러 백업 및 복구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G

Seagate FreeAgent Desktop 안전하게 분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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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Seagate FreeAgent Desktop 과는 인연이 별로인가 봅니다. 업무 목적의 외장하드디스크로 Seagate의 FreeAgent Desktop 지금까지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250G를 구매했는데 소음도 적고 인식률도 괜찮아서 추후에 500GB 한대를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구매한 500GB짜리가 구매한 이튿날 인식 문제가 있어 이미 저장한 데이터를 살리기 인해 A/S를 포기한 채 케이스를 분해 하고 내장형으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지 몇 달 후 처음 구매한 250GB짜리도 간헐적으로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급기야 그것마저도 내장형으로 사용하기 위해 분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500GB짜리 분해할 때에는 도무지 어디서부터 분해를 해야할지 몰랐고 이미 저장된 데이터를 빨리 사용하기 위해 서둘러 뜯는 바람에 케이스가 거의 파손되어 더이상 사용하기 불가능하였습니다. 이번에 250GB짜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분해를 시도하였는데 살펴보니 다시 재조립하여 다시 사용가능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분해하면서 찍은 스틸샷입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받침부분의 틈에 작은 일자 드라이버를 넣고 벌려줍니다."]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받침부분의 케이스를 분리하면 스테인리스 재질의 컨트롤러 박스가 보입니다."]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케이스 정면에 보이는 볼트 2개를 제거합니다."] [/caption]

지금 먹고 있는 대게가 대게가 아니라 물게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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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 있는 대게가 대게가 아니라 물게라굽쇼?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요? 대게가 대게지 물게는 또 뭔가요? 지난 토요일 QAOS.com 의 bluenlive님께서 마련한 대게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대게도 대게지만 도아님과의 주당 회원으로서 저번 대게모임에 못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이번 모임은 빠지면 안될 거라는 다짐을 해왔더랬습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위의 것이 물게, 아랫것이 대게입니다."] [/caption] 구룡포에서 bluenlive님께서 미리 준비한 대게를 사다가 bluenlive님께서 잘 아시는 식당으로 가서 거기서 시킨 회와 함께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먹던 대게와는 맛이 정말 다르더군요. 도아 님, bluenlive님, kyc0819님, 저 해서 4분이 모였습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순수한 청년, kyc0819님, 최근 유명한 변호사와 이름이 같네요."]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큐빅퍼즐 맟주는 것이 신기할 정도인 bluenlive님"] [/caption][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me2day에 사진을 올리는 도아님"] [/caption] 살많고 맛있는 대게를 먹고서야 그동안 우리가 먹던 대게가 대게가 아니라 물게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게는 살보다 물이 많아서 물게라고 불리며 머리쪽이나 다리 쪽을 손으로 눌러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