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비트크로스, 1G에 1만6천원

요즈음 컴퓨터값 많이 싸졌죠?

다나와에서 삼성 DDR2 PC-5300 1G의 최저가가 1만6천원으로 DDR2 PC-5300 512M 두개값(9,000*2=18,000원)보다 싸지는 비트크로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크로스란 램과 같은 반도체시장에서 신제품의 가격이 종전제품의 가격을 따라잡으면서 주력상품으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비스타의 출시로 4G 메모리가 탑재된 시스템을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 램뱅크의 여유가 있다면 가격이 많이 낮아진 1G 램을 추가로 꽂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caption id="" align="alignright" width="352" caption="삼성램, 어쩌다가 싸구려 램으로 전락하고 말았니?"]사용자 삽입 이미지[/caption]꼬리말) 예전엔 삼성 램이 고가의 램에 속했었는데 지금은 가장 싼 램의 하나로 전락하고 말았군요.

댓글

  1. 오늘의 키워드~ 비트크로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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