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과 정신지체·발달장애인 위치추적 OK

정보통신부는 12월부터 치매노인과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u-수호천사’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전남 광양시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치매노인이나 정신지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이 단말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심존(주요 활동지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휴대폰으로 이를 알려주며 필요시 긴급구조요청을 하면 경찰서나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 치매노인이나 정신지체, 발달장애인을 둔 분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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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서비스는 전남 광양뿐만 아니라 어서 빨리 전국으로 확대되야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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