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서버 변경이 잦은 서버관리는 통큰아이로

통큰아이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필요에 따라 종종 네임서버의 설정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서버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경우에는 설정을 바꾼 후 named와 같은 데몬을 다시 띄우면 되겠지만 웹호스팅을 이용하는 경우 네임서버의 설정을 바꾸어도 바로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네임서버가 가지고 있는 minimum ttl 값 때문입니다.

nslookup의 명령을 내려 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on-authoritative answer:
Name:   soondesign.co.kr
Address: 211.172.252.15



위의 Non-authoritative answer는 신뢰할 수 없는 답변이란 뜻으로 호스트의 네임서버에서 가져온 정보가 아니라 코넷(168.126.63.1), 데이콤(164.124.101.2) 등 질의한 클라이언트의 ISP 네임서버가 캐시로 저장한 정보임을 나타냅니다.
ISP의 네임서버들은 해당 호스트의 프라이머리 네임서버 혹은 세컨드리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이 되거나 인터넷 회선의 문제가 생겨 네임서버에 접속할 수 없거나 할 때를 대비해서 한 번 찾았던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지정된 시간동안 저장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86400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24시간, 즉 1일이므로 네임서버의 프로세스를 재가동하지 않는 등과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네임서버 설정을 변경하고 꼬박 하루를 기다려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호스트웨이의 네임서버는 ttl 이 86400인지 정말 24시간 꽉 채우고 설정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통큰아이는 5분도 채 안되어 적용이 되는 것으로 봐서 ttl 값을 매우 작게 설정해 놓은 것 같습니다.
네임서버 설정을 자주 변경해야 하는 서버는 통큰아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1. 저도 통큰아이에 호스팅과 도메인 둘 다 이용중인데,
    타사에 비해 서비스나 기타측면에서 꽤 괜찮은 듯 하더군요.
    (글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지나가던 행인이 한마디 남겼습니다. ㅎㅎ)

    답글삭제
  2. 86400으로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짧으면 그만큼 갱신 시간에서 유리한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반대급부적인 역효과가 있습니다. 짧다고 좋다면 호스팅사들
    죄다 TTL을 0이나 60으로 잡아버리죠...
    세부 사항은 TTL관련하여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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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TL을 86400으로 설정한 것이 나쁘단 말이 아니었습니다만 의견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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