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함께하는 반쪽이 9기" 가족한마당 축제

지난 24일 건석이와 함께한 2007년 "함께하는 반쪽이 9기"의 가족한마당 축제를 마지막으로 하여 공식 일정이 마감되었습니다.
모두 10번을 만나서 각종 미술관련 활동을 같이 하였는데 2주일에 한번 그것도 2~3시간 정도밖에 함께 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아이보다 유난히 툭툭 때리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건석이와 많이 못놀아주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앞으로 "즐거운학교"에서 자주 보겠지만 "반쪽이"에서 서로 나누었던 사랑은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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