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거짓말과 속임수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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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거짓말과 속임수 뿐이지만 내가 만든 세상에선 두려워 할 게 없어 / The same lies, the same deceit. but in my world... you have nothing to fear. -- 트루먼쇼(1998)에서 크리스토프가 스튜디오 밖으로 나가려는 트루먼을 마지막으로 설득하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한편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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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에 개봉한 '히든 피겨스'. 재밌다. 안본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흑인이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회의에도 참석 못하고, 화장실도 멀리 떨어진 곳을 이용하고 커피도 같이 못마시는 대접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편견과 불평등에 맞서는 NASA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다. 미국인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돈 우주비행사 존 글렌 전 상원의원은 컴퓨터보다 캐서린 존슨을 더 신뢰했다. 그녀의 확답을 듣고서야 우주선에 오르는 일화가 영화에 나온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캐서린 존슨이 지난 2020년 2월 24일(현지시각)에 별세했다. 물론 두 여성(프로그래머 도로시 본과 엔지니어 메리 잭슨)도 이미 별세했다. 그녀들은 갔지만 지금도 우리 머리 위로 ISS가 돌고 있으며 그 속에서 후배 우주비행사들이 우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이터널 선샤인>에 나왔던 커스틴 던스트는 '히든 피겨스'에서는 다소 사무적이고 쌀쌀맞은 상관으로 나온다. 토비 맥과이어가 보면 기절초풍할 듯. 참고로 '히든 피겨스'는 숨은 공신이라는 뜻.

정읍9경 중 7경인 정읍천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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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읍 시내를 가로지르는 자연 친화형 하천인 정읍천(井邑川). 매년 봄이면 연지동부터 상동까지 벚꽃로 5km구간에 1,200여 그루의 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야간에도 정읍천 제방 벚꽃 길에 설치된 경관조명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데요, 올해 개최하기로 했던 2021년 정읍벚꽃축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및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되었지만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은 야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여 멋진 정읍벚꽃축제가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쌍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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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살벌(Paper wasp)은 말벌상과에 딸린 벌로 쌍살벌아과에 속한다. 쌍살벌이란 이름은 날아다닐 때 맨 뒷다리를 늘어뜨리고 나는 모습이 살 두 개를 들고 나는 것으로 보이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또다른 우리말로 '바다리'라고도 한다. 몸길이 18~25mm로 말벌보다 작으며 체형이 가늘고 다리가 길쭉하다. 도시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창문이나 건물 지붕에 집을 짓기도 한다. 말벌과 달리 온순한 편으로 벌집을 건드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 특별히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 독침을 가지고 있으나, 장수말벌 등 다른 말벌에 비하면 약한 편이지만, 꿀벌에 비하면 센 편이다. 다른 벌보다 군집의 수가 적으며, 크기가 말벌보다 작아서 군집 전체가 장수말벌, 털보말벌, 등검은말벌, 꼬마장수말벌 등 다른 말벌과에게 몰살 당하기도 한다. 지난해 가을에 숫벌과 짝짓기를 한 어미벌은 겨울잠을 잔 후 이른 봄에 깨어나서 벌집을 짓는다. 벌집은 나무껍질과 자신의 타액을 통하여 집의 외벽이나 나무 등에 지으며 종이 비슷한 질감을 가진다, 어느 정도 만든 벌집에 알을 낳고 2~3일 후에 애벌레가 깨어나면 어미벌은 나비류나 나방류의 애벌레, 파리 및 바퀴벌레 등을 잡아서 고깃 덩어리로 만들어 애벌레에게 먹인다. 봄~여름에 나온 애벌레는 일벌이 되어 쌍살벌의 집안에서 어미벌의 일을 돕는다. 가을이 시작될 즈음에는 어미벌이 죽고, 일벌들이 알을 낳기 시작한다. 어미벌이 죽은 이후 깨어난 애벌레들은 곧 암벌이 되고, 일벌들이 낳은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들은 숫벌이 된다. 이 숫벌과 암벌이 짝짓기를 하고, 암벌은 숫벌의 정자를 몸 속에 받아들어 어미벌이 된다. 겨울 이후 어미벌은 겨울잠을 자고 일벌과 숫벌은 모두 죽고 벌집은 폐허가 된다. - 위키백과 2021.4.17 전북 정읍(지난 겨울을 난 어미벌이 집을 짓고 있다. 자세히 보면 벌집 안에 낳은 알이 보인다)

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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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나리는 콜키쿰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Disporum smilacinum이다. 한국·중국·일본 등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땅속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높이 15-40cm이며 간혹 가지가 1-2개 갈라진다. 밑에 잎집 같은 잎이 3-4개 달리고 위에서 잎이 어긋나게 달린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대개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세포가 돌기처럼 선다. 꽃은 4-5월에 피고 가지 끝에 1-2개씩 밑으로 처지며 흰색이고 옆으로 퍼진다. 꽃받침 갈래조각은 6개이고 피침형이며 6개의 수술은 꽃밥이 대보다 훨씬 짧다. 열매는 둥글고 장과이며 검게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한다. - 위키백과 2021.4.17 전북 정읍

헌혈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전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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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을 자원봉사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VMS) 홈페이지 에서 헌혈실적연계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과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 자원봉사 VMS " 앱을 설치하여 헌혈실적을 조회하고 봉사시간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갈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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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참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이다. 한국 전역에 걸쳐 자란다. 전국의 표고 50~1,000m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열매인 도토리는 10월에 익는다. 높이가 20 미터, 지름이 1 미터 정도에 이르고 나무껍질은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 거꾸로 있는 달걀 모양으로 아래쪽이 약간 일그러져 있으며, 잎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 5월에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길게 늘어져 있고, 암꽃이삭은 곧추 서 있다. 갈참나무의 열매는 도토리라고 부르는데, 10월에 익으며, 뚜껑처럼 생긴 각두(깍정이)가 몸의 1/2 정도를 감싸고 있다. - 위키백과 2021.4.15 전북 정읍 2021.4.15 전북 정읍(갈참나무 꽃) 2021.4.1. 전북 정읍 2021.4.2 전북 정읍